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 (문단 편집) == 관련 사례 == ||'''[[정의당 창원실내체육관 선거운동 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정의당 창원실내체육관 선거운동 논란)] [[2019년]] [[3월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 2018-19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 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를 관전한 [[창원시 성산구(선거구)|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 [[여영국]]^^([[정의당]])^^과 [[정의당]] 대표 [[이정미(정치인)|이정미]]의 공직선거법 제106조 제2항과 제59조 위반 논란. 자세한 내용은 [[정의당 창원실내체육관 선거운동 논란|해당 문서]] 참조 바람. ||'''더불어민주당의 성남 FC 우승 기원 현수막''' || [[파일:성남 FC 더불어민주당 현수막.jpg]] [[2019년]] [[3월 10일]]부터 [[성남종합운동장]] W석 전면에 "성남FC K리그1 우승을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더불어민주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의 더불어민주당 밑에 글씨가 표기되어 있디.]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category=kleague&tab=&listType=team&date=&gameId=&teamCode=08&playerId=&keyword=&id=521941&page=1|경기 영상]][* 18분 30초 참조 바람.], [[http://snvision.seongnam.go.kr/9630|사진]] [[정당법]] 제37조(활동의 자유) 제2항을 보면 "{{{#blue,#0000ff 정당이 특정 정당이나 공직선거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인쇄물ㆍ시설물ㆍ광고 등을 이용하여 홍보하는 행위와 당원을 모집하기 위한 활동(호별방문을 제외한다)은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어서 한국당 사건과 정의당 사건과는 달리 현행법상 문제는 없으나 [[http://tstock.net/bbs/board.php?bo_table=LAB_M00_sub01&wr_id=3270|K리그 규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었다. 해당 규정에는 "'''정당명''', 후보명, 기호, 번호 등이 적혀 있는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 노출 불가"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이 걸려있는 위치는 구단 후원사들의 광고가 걸리는 광고판에 해당하는 위치인데 거기에 정당명이 들어간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것은 경기장에서 정당 홍보를 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위반 사항에 해당하고 더군다나 당시 성남 FC 구단주였던 성남시장 [[은수미]]의 소속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라 더더욱 정치적 중립에 위반되는 행위다. 안그래도 성남 FC는 그동안 정치적 문제와 많이 엮여 논란을 양성하는 팀이다.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때 제20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당시 불법 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연루되어 고발당했고 [[http://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25|기사]] 대기업 광고비 우회지원, 임원 억대 성과금 수령, 예산안 비공개 등 이재명 시절부터 끊임없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인 구단이었다. [[https://blog.naver.com/damto/221151919702|기사]] 4월 3일 성남 FC 측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경기장 내 정치적 중립성' 요청을 받아 현수막을 더이상 게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www.seongnamfc.com/fans/board-view.php?No=11540&keyfield=&keyword=&page=1&board_table=free|#]] 이로써 성남 FC는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했음이 증명되었다. ||'''5당 후보 창원축구센터 선거운동''' || [[2019년]] [[3월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시청 축구단|창원시청]]과 [[대전 코레일]]의 [[한국 내셔널리그|내셔널리그]] 개막전 경기에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여영국과 단일화 후 후보 사퇴],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 [[이재환(1981)|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 [[여영국]] [[정의당]] 후보, [[손석형]] [[민중당(2017년)|민중당]] 후보가 모두 현장을 찾아 선거운동에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96317|기사(중앙일보)]] 후보들 모두 소속 정당의 이름과 후보자 이름, 기호가 적힌 점퍼를 입고 경기장에 들어가 관중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인사를 하고 명함을 돌리는 등의 선거운동을 했다. 경기 시작 전후로 주최 측에서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제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경기장에서 모든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펼침으로써 정치적 중립성을 표방한 스포츠정신을 위반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6일 경기는 유료 티켓을 사야 입장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닌 무료경기라서 해당 사항(선거운동 금지)이 아니다. 적용사항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무료경기의 경우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유료경기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또한 3월 16일 경기는 주최 측도 선거운동을 제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논란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 외 사례''' || * 2010년 5월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리그컵|리그컵]]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당시 인천광역시장이자 차기 인천광역시장 후보였던 [[안상수(인천)|안상수]]가 선거유세 복장을 입고 구단법인의 코스닥 상장보고 행사에서 연설한 뒤 관중석을 돌며 선거운동을 했다. [[http://bit.ly/aFBoRx|#]] 행위의 경도로 따지자면 황교안과 강기윤보다 더 심했지만 어째선지 이 사건과 같은 이슈가 되지 않았고 선관위의 처벌도 없었다.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주도 역임하기 때문에 구단주라는 지위를 이용해 경기장에서 대놓고 선거운동을 펼친 것이다. 만약 이 행위가 지금 와서 발생했다면 이번 사건보다 더 큰 문제로 이어졌을 것이 자명하다. 자유한국당의 이번 사태는 이미 2010년부터 같은 당의 정치인들이 해왔던 행위와 안일한 처사가 낳은 참사가 아닐 수 없다. * 2012년 3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내셔널리그|내셔널리그]] [[수원 FC|수원시청]]과 [[김해시청 축구단|김해시청]]의 경기에서 당시 [[수원시 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용남(1970)|김용남]]이 선거유세 복장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와 경기를 관람했다. [[http://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19795|기사]] * 2014년 3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개막전 경기에 당시 전주시장 예비후보였던 [[임정엽]]과 [[김승수(1969)|김승수]], [[조지훈]]이 내빈 자격으로 들어왔는데 임정엽은 선거유세 복장을 입고 있었고 김승수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앞면에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라고 적혀 있다. 조지훈은 전북 현대 모터스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응원했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01|기사(전민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14100244#home|기사(중앙일보)]] 이는 자유한국당의 창원축구센터 선거유세 사건과 같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만 처벌규정이 없다는 점은 동일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603266|#]] 다만 K리그의 선거 관련 규정은 2018년에 발표된 것이라 이번 사건처럼 K리그 차원의 제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2014년 3월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개막전 경기에서 당시 인천광역시장 예비후보였던 [[안상수(인천)|안상수]]가 선거유세 복장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와 경기를 관람했다. [[http://kukmintv.tv/detail.php?number=6050&thread=22r10|기사(국민TV)]][[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403161516491|기사(경향신문)]] * 2016년 3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와 [[빈즈엉]]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당시 [[전주시 병]] 국회의원 후보였던 [[정동영]]이 선거유세 복장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와 경기를 관람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68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